외벌이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91년생 이야기" 입니다 살아생전 처음으로 블로그를 해볼까?라는 생각과 이를 행동에 옮기는 가장 큰 이유는 현재까지 혼자서 무수한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는 혼자가 아닌 아내, 아들과 보내게 될 것인데 수십 년 뒤 미래에 나는 어떻게 살아왔구나 라는 기억을 하기 위해서 또는 아들에게 아빠는 이런 삶을 살아왔어라고 얘기해주고 보여주고 싶어서입니다 그리하여 앞으로 포스팅할 글은 "삶의 기록"에 초점을 두고 "일대기" 같은 느낌의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 글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현재 삶은 어떤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할 것인지 노력한 결과는 어떻게 나왔는지 말 그대로 "91년생의 일대기" 를 남기기 위해서요 그럼 앞으로 자본주의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많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2022. 12. 14. 이전 1 다음